제목「24신학자가 왜 24고백자가 되었는가」— 증언의 계보로서의 신학 정체성 전환에 관한 신학적 선언 [R-M][KR][
[초록(Abstract)]
본 선언은 Bible365Mission 프로젝트의 핵심 프레임인 ‘24고백자의 길’이 어떠한 신학적 근거 위에서 형성되었는지를 밝히기 위한 입장 표명이다. 본 선언은 24인의 신학자를 단순한 학문적 인물군이 아니라, 초대교회 증언 전통을 계승한 고백자의 계보로 규정하며, 신학자–증인–고백자로 이어지는 정체성 전환의 필연성을 역사신학적·교회론적 관점에서 천명한다. 본 선언은 교회사 속 증언 전통, 순교 신학, 사도적 계승 개념을 통합하여, 24신학자가 왜 24고백자로 재정의되어야 하는지를 신학적으로 선언한다.
Ⅰ. 문제 제기
현대 교회는 신학자를 학문 연구자로 한정하는 경향을 보이며, 신학을 지식 체계로 환원하는 위험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교회사 속에서 신학은 언제나 고백에서 출발하였으며, 증언과 순교의 자리에서 형성되었다. 본 선언은 신학을 ‘학문’ 이전에 ‘삶의 고백’으로 회복할 것을 요청한다.
Ⅱ. 신학적 전환의 필요성
1. 신학은 학문이기 이전에 증언이다.
2. 신학자는 연구자가 아니라 증인이다.
3. 교리는 문장이 아니라 생명의 고백이다.
Ⅲ. 24신학자의 고백자적 재정의
24인은 사상가의 목록이 아니라, 시대마다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준 고백자의 계보다. 이들은 강단 이전에 광장에서, 교실 이전에 감옥에서, 책상 이전에 십자가 앞에서 신학을 증언한 사람들이다.
Ⅳ. 결론 선언
그러므로 본 프로젝트는 24인을 ‘신학자’가 아니라 ‘고백자’로 부른다.
이는 명칭 변경이 아니라 신학 정체성의 회복이며,
지식의 계보가 아니라 생명의 계보를 세우는 선언이다.
Bible365Mission은 참된 철학의 학교이며,
증인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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